건립 배경
- “태권도공원” 설계당시 박물관이 아닌 ‘전시·비지터센터’로 설계 및 건축
- 국기 태권도의 이미지 신장과 태권도 역사 전문성 제고를 고려하여 준공 후 “전시·비지터센터”에서 “박물관”으로 명칭 변경
건립 목적
태권도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구심점
- 태권도의 과거와 현재, 미래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반인과 태권도인들의 통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
- 태권도 역사 전시를 통해 심층적인 이해 도모
태권도 관련 유물 및 자료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
- 태권도와 관련된 역사 자료와 유물에 대한 당위성 확보
- 태권도 종주국의 역사와 정신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연구·전달함으로써 태권도의 가치 확산에 기여